[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드디어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142번째 디오픈(총상금 525만 파운드)을 하루 앞두고 1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파71ㆍ7192야드)의 스코어보드에도 환영의 문구가 환하게 불을 밝혔다. 선수들은 연습라운드를 통해 막바지 샷 감각 조율에 여념이 없고, 주최 측은 코스 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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