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완도 금일 해당화해변 피서객맞이 준비 완료
AD
원본보기 아이콘
다시마 고장으로 유명한 완도 금일읍 해당화 해변 소나무 숲이 깔끔하게 정비되어 여름철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태풍 볼라벤에 의한 바닷물 염해피해로 일부가 고사되었으나 봄부터 마른가지치기, 병해충방재, 영양공급을 실시하여 소나무숲을 원상으로 복원했다고 밝혔다.


금일 해당화 해변은 폭 15m, 길이 2km의 은빛 모래사장으로 수심이 완만하여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완도 동부권에 대표적인 피서지이다.

특히, 해변을 끼고 있는 월송 마을은 달빛과 어우러진 울창한 송림의 경치가 빼어나 월송리(月松理)로 지명을 지었을 만큼 소나무숲이 아름답다.

AD

한편 금일 해당화 해변에서는 매년 피서철에 비치발리볼대회, 금일다시마축제 등 문화체육 행사가 다채롭게 열리며 다시마, 미역 등 특산물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