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무농약 이상 친환경인증을 받고 1000㎡ 이상 경작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논벼를 포함한 모든 작물이 해당된다. 지원 자재는 농촌진흥청에서 공시한 친환경 유기농자재(1100여 종)이다.
도는 지난 5월 사업신청을 받아 평택시 등 12개 시군 300여 농가(337ha)에 5억3300만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도는 하지만 신청이 예상보다 저조해 제외 품목이었던 논 벼까지 대상품목을 확대했다. 자재도 농진청 공시 병해충 관리용 자재에서 공시된 모든 자재로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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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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