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미래의 과학자를 키운다
▲지난 15일 열린 'LG-카이스트 사랑의 영어과학캠프' 올해 첫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이 카이스트 대학생과 천연계면 활성제를 활용한 천연화장품을 만드는 실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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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95,0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1.60% 거래량 228,648 전일가 93,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AI 개발부터 생태계 조성까지…산·학·연·관 힘 모은다 구광모 LG 대표, 美·브라질 현장 경영… '에너지'·'글로벌 사우스' 공략 그룹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섰다.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형 과학관인 LG사이언스홀은 29일부터 1박2일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서 '2013 LG-카이스트 사랑의 영어과학캠프'를 열었다.
2009년부터 시작한 LG-카이스트 사랑의 영어과학캠프는 학습능력은 뛰어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영어·과학 분야의 심층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 자녀 중 영어와 과학에 재능이 있는 초등학교 5~6학년 240명을 선발해 올 연말까지 40명씩 6회에 걸쳐 1박2일 영어과학캠프를 연다. 캠프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3박4일의 방학캠프 및 내년 초 해외 교육기부 봉사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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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교수진과 재학생 20여명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과학 실험 및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지난 15일 첫 캠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서울 지역 학생 40명이 참여해 1박2일간 천연 화장품 만들기와 광센서 팽이 로봇 만들기 등 다양한 과학 실험 교육을 받았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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