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사담당자 거짓말 1위가 공개됐다.
설문 결과 인사담당자 중 4명 중 1명(25.7%)은 구직자에게 거짓말을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한 거짓말 1위는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76.4%, 복수응답)로 꼽혔다.
이어 '실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성장 가능합니다'(23.2%), '가족 같은 분위기의 회사입니다'(21%), '능력에 따른 대우를 보장합니다'(19.5%), '스펙보다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15%) 순이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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