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연말까지 비정규직 100% 정규직 전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남양유업 남양유업 close 증권정보 003920 KOSPI 현재가 52,6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7% 거래량 7,691 전일가 52,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앤컴퍼니,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포함…PEF 업계 최초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스벅부터 빽다방까지 싹 쓸었다…조용한 우유 전쟁 '절대 1강'의 정체 은 현재 비정규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원 720명을 연말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우선 단순 사무보조 인원을 6월 중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매장 판촉사원 및 일부 공장 근무 사원 등도 올해 안에 정규직 전환을 완료할 예정이다.
식품업계는 매장 판촉직원이나 생산현장의 경우 계절적 요인 등에 따라 필요한 직원 수의 변동이 커 업계에서는 계약직 직원을 채용해왔다.
김웅 남양유업 대표는 "비정규직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한 것은 사회정책에 앞장서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지금까지 1950명의 정규직과 720명의 비정규직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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