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일본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 방어를 위해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산케이 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사정거리 400~500km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개발해 오키나와 본섬에 배치하는 안을 구상하고 있다.

방위성은 이 같은 방안을 오는 7월나오는 방위계획대강 개정안 중간보고서에 명기하고 2014년도(2014년 4월~2015년 3월)예산안에 조사 연구 비용을 반영할 계획이다.


산케이는 이번 방안이 성사되면 자위대가 보유하는 첫 탄도미사일이 되며 운용은 육상지위대가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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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미사일은 중국 함정의 센카쿠 상륙을 지연시키거나 일본 자위대의 탈환 작전에 활용될 것이라고 산케이는 전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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