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이 도약 25주년을 맞았습니다. 사회 면면을 살펴보면 경제시대의 파수꾼으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이나 무용수들이나 아직 완벽한 점프를 하기에는 부족함 있습니다. 하지만 독자들에게 아름다운 자태로 더 나은 도약을 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촬영협조=성신여자대학교 무용학과 발레전공)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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