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 11회 KAI 항공우주 논문상’을 오는 9월 3일까지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KAI 항공우주 논문상’은 미래 창조산업인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학문적 관심 고취 및 연구개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KAI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한국항공우주학회,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항공진흥협회 등이 후원하는 ‘KAI 항공우주 논문상’은 항공우주 관련 국내 최고 권위의 논문 공모전이다.


이번 논문상은 항공우주 기술뿐만 아니라 항공 안전과 운항, 생산, 검사, 마케팅 및 정책 등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실무관련 연구 등 자유로운 주제로 공모 가능하다.

응모자격은 국내외 거주하는 대학(원)생/팀으로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바 없는 신규 작성된 논문에 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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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는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한국항공우주학회에 심사를 의뢰하여 오는 10월 초 산업통상부 장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 총 7명의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KAI 관계자는 “이번 논문상 공모전이 우리나라 신성장동력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젊은 인재들의 관심과 도전정신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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