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오는 7월까지 150여 재난취약가구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 실시"


강진군이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홀몸노인 가구 등 재난취약가구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재난사고 위험에 노출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안전조치를 실시하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사업이다.


이에 군은 83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기설비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실시하여 재난취약가구의 안전을 도모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에서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진이 직접 방문하여 다기능계측기, 후크온 메타 등 특수 장비를 이용하여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정비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절연(누전)상태, 옥내,외 배선상태, 누전차단기 작동상태, 개폐기 상태, 접지 등 전기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보수를 실시하게 된다.

AD

특히 이번 사업에서 안전점검 정비뿐만 아니라 전기 생활안전 사용에 대한 지도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긴급출동 고충서비스를 시행, 생활안전 매뉴얼을 보급하는 등 안전교육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재난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