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2% 하락한 2272.42로 거래를 마쳤고, CSI300 지수도 1.4% 내린 2565.67을 기록했다.
홍위안 증권의 애널리스트인 탕 영강은 "적어도 2주 동안 주요 지수가 약세로 남을 것"이라며 "쏠쏠한 이득을 본 투자자들이 팔아치우면서 소형주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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