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진에어 승무원 '삼성 갤럭시탭'으로 기내서비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3.62% 거래량 1,820,399 전일가 24,8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과 진에어가 국내 최초로 태블릿PC를 통해 기내서비스를 펼친다.
대한항공과 진에어는 최근 A330기종과 B737 기종에 한해 승무원들이 기내에서 태블릿PC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 인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객실승무원들이 기내에서 태블릿 PC를 업무에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양사의 객실승무원들은 책자로 된 기내매뉴얼 대신 태블릿PC를 활용한다. 비행과 관련된 각종 정보들을 기내에서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돼 고객서비스 질과 근무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이를 위해 올 1월부터 객실사무장 380명에게 태블릿 PC 1대씩을 지급한 바 있다. 진에어도 65대의 태블릿 PC를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배포해 기내 서비스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양사가 활용하는 태블릿PC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의 '갤럭시노트 10.1'다. 양사 승무원들은 태블릿PC에 안전메뉴얼, 타임테이블 등을 업로드 받아 접속·활용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객실승무원이 아닌 임원들에게도 지난해 1월부터 태블릿 PC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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