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족은 친환경을 좋아해
KCC 항균-無포름알데히트 페인트 인기
건축자재 전문업체 KCC는 최근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 '숲으로' 시리즈가 봄을 맞아 인테리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한 통이면 거실이나 방 안을 꾸미는데 충분하고, 가족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셀프 페인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변화다. KCC의 숲으로는 최첨단 기술인 나노 입자를 이용하여 낙서가 쉽게 지워지며, 탁월한 항균기능으로 곰팡이 발생을 억제한다. 또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ㆍ포름알데히드를 함유하지 않아 건강에도 좋다.
특히 인테리어에 쓰이는 수용성 에나멜 페인트 '숲으로 멀티멜'은 다양한 소재와 각종 구도막에 적용 가능한 도료로 콘크리트, 목재, 철재, 석고보드에 쓸 수 있고, 수성, 에나멜, 락카, 방청하도 등의 구도막에도 부착할 수 있다. 페인트 특유의 냄새가 거의 없어 시설 보수에 사용할 수 있으며 내수성과 내후성이 우수해 외부 노출 부위에 적용해도 미려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KCC는 멀티멜의 캔 디자인 역시 친근하며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하여 1급수에 사는 열대어 이미지를 차용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가볍게 쓸 수 있는 수성 도료 '숲으로 라이트'는 콘크리트나 시멘트 모르타르 등으로 마감한 건물의 내부 마감에 쓸수 있으며, 15L 포장으로 취급이 용이하다. 내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던 소비자라면 가까운 대리점에서도 쉽게 구매해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최고급 인테리어 도료 '숲으로 웰빙'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인테리어 도료시장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고채도성, 고기능성, 다기능성 도료다. 아파트 세대 내부의 벽지나 오피스텔 등의 복도, 비상계단 등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친환경 수성 페인트로 고채도, 고해상도로 디자인적 요소를 만족시켜 준다. 2L 소포장을 새롭게 출시해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사용 가능하다.
KCC 관계자는 "경기 불황에도 집안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페인트를 이용한 인테리어는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정서발달을 도울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합리적이라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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