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매일유업, 中 공급확대 기대..3%↑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매일홀딩스 매일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990 KOSDAQ 현재가 11,140 전일대비 30 등락률 -0.27% 거래량 2,207 전일가 11,17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불닭 너마저"…오너일가 쥐락펴락 식품사 95% 지배구조 'C학점' [K푸드 G리포트]① 알고 보니 아버지가…태권도金 박태준 선수에 매일유업이 후원 나선 사연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 부회장으로 승진 이 중국시장 분유 공급확대와 유아용품 시장 진출 기대감에 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2시20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장보다 1800원(3.84%) 오른 4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만의 오름세다. 모건스탠리 창구 등을 통한 외국계 순매수 합은 1만5772주다.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 분유시장의 공급부족 현상으로 수출물량 확대가 기대되고 있는 데다, 경쟁사인 남양유업의 연이은 악재로 매일유업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분유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슈퍼마켓과 홈쇼핑 등의 판매채널을 확대하고 있고, 자회사 제로투세븐의 올해 중국 시장 매출도 280억~30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남양유업의 영업망이 단기적인 이슈로 위축되고 있다"며 국내·외 상황이 매일유업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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