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홍진경의 딸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아이가) 지금 28개월이다. 엄마, 아빠 반반씩 닮았다"면서 "얼굴은 아빠, 키는 나를 닮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라엘 양은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엄마 못지 않은 개성을 뽐내고 있다. 갸름한 얼굴형과 새침한 표정 역시 엄마 홍진경과 꼭 닮은 모습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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