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공평하게 피자 먹는 법'이라는 인터넷 게시물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평하게 피자 먹는 법'에 등장하는 가위는 피자조각 모양의 금속판이 가위날에 붙어 있다.
제조사는 이 제품이 스테인리스 스틸제 가위를 이용해 피자에 뿌린 토핑을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한 조각씩 자를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또 톱니 모양의 피자 커터와 달리 팬에 긁힘 자국을 내지 않고 왼손잡이든 오른손잡이든 상관없이 부드럽게 피자를 잘라 서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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