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먼디파마(대표 이종호)는 23일 소아암환자 가족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기금 500만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이종호 한국먼디파마 사장(왼쪽), 홍선미 상무(왼쪽 두번째)와 한동숙 한국소아암재단 이사장(왼쪽 세번째), 윤진석 과장이 소아암 환자 가족대상 긴급생계지원금을 운용을 위한 '한국먼디파마 희망나눔기금' 기부에 대한 협약을 맺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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