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은 1일 부산 본사에서 창립2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정국 기보 이사장이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은 1일 부산 본사에서 창립2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정국 기보 이사장이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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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1일 부산 본점에서 김정국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김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임직원들의 노고를 통해 지난 24년간 비약적인 성장을 일궈냈음을 강조하면서 "새 정부의 창조경제 구현에 기보가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술 및 벤처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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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장기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인 ‘도전하는 기술기업의 파트너, 기술금융의 글로벌 리더’를 실현하기 위해 투자, 기술평가인증, 기술·경영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금융 종합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기보는 올해 18조원 이상의 보증 지원을 통해 기술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줄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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