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통합 신한저축은행 출범..예한별저축은행과 합병 완료

최종수정 2018.09.06 14:01 기사입력 2013.04.01 14:01

댓글쓰기

서울, 인천, 경기 지역 영업망 확보

1일 경기도 성남시 신한저축은행 경기영업부에서 열린 통합 신한저축은행 출범식에서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앞줄 오른쪽)과 이상기 신한저축은행 대표(앞줄 왼쪽)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신한저축은행이 예한별저축은행과의 합병 작업을 마무리하고 통합 신한저축은행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신한저축은행은 지난 1월 11일 예한별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한 후 3개월 만에 전산 통합 등 합병을 위한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신한저축은행은 기존에 인천, 경기 지역에 한정돼 있던 영업망을 서울로 확대해 신한금융 내에서 본격적인 서민금융을 담당하게 된다.

통합 신한저축은행의 총 직원 수는 190여명으로 기존 예한별저축은행의 인원(49명)을 전부 승계했고 총 자산 1조6939억원, 총 여신 5169억원, 총 수신 1조5068억원 및 자기자본비율 13.2%의 우량 저축은행으로 거듭났다.

이날 출범식에서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저축은행은 그룹 내에서 서민금융시장을 담당하는 핵심"이라며 "과도한 금리와 편법적인 관행으로 고통 받는 서민들에게 편리하고 합리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철현 기자 k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철현 기자 kch@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