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4Q 실적 부진 전망..목표가↓<신한금융투자>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일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4,885 전일대비 195 등락률 -3.84% 거래량 4,520,329 전일가 5,0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생명, '63빌딩 달리기' 대회개최…김동현·홍범석 참가 이벤트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클릭 e종목]"한화생명, 연결 실적 반영…목표가↑" 에 대해 지난해 4·4분기 부진한 실적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9350원에서 82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인찬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년대비 46.4% 감소한 867억원을 기록 할 전망"이라며 "이는 변액보증 관련 준비금 및 매도가능증권의 손상차손 때문"이라고 밝혔다.
송 연구원은 "변액보증 관련 준비금은 지난해 3분기 계리적 변경으로 380억원이 증가한데 이어 저금리 영향으로 4분기도 약 500억원 내외의 추가 적립이 불가피 할 것"이라며 "손상차손도 약 300억원 내외의 반영이 예상돼 실적 부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규모 대기 물량(오버행) 이슈의 지속 가능성도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지난 2월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50,700 전일대비 2,750 등락률 +5.74% 거래량 11,898,592 전일가 47,9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주주들 한숨 돌릴까…"한화솔루션 유증 축소, 자구안 이행이 관건"[클릭 e종목] 이 보유하고 있는 한화생명 지분 1610만주(1.85%)를 매각하면서 한화생명의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며 "한화케미칼의 1.85%와 예금보험공사 24.75% 등 26% 이상의 오버행 물량이 추가로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버행 이슈가 마무리되지 않는다면 주가 상승 탄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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