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40대 남성 대상 무료 요리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김보라 ]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40대 이상 남성들이 독립적으로 식생활을 해결하고 건강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남성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요리강습을 원하는 40세 이상 남성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요리교실은 4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광주대학교 조리실습실에서 총 14회 운영되며, 광주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이재규 교수의 지도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씩 이론과 실습강의로 진행된다.
요리교실에서는 기본 칼질의 자세, 생선 손질법 등을 교육하고, 맑은 국, 삼치구이, 닭 버터구이, 쇠고기 덮밥, 생선초밥 등 주로 남성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시식하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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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평생교육 관계자는 “인생 100세 시대로 접어들어 독거노인이 늘고 고령화가 진행되는 만큼 요리를 배우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요리교실은 남성분들이 식품과 영양에 대해 바로 이해하고 요리를 직접 해 먹으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남성 요리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062-607-243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보라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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