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상대 특허소송 취하 제안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4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3.52% 거래량 4,385,663 전일가 184,9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를 상대로 낸 액정표시장치(LCD) 특허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20일 "지난해 12월 LG전자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을 취하하기 위해 LG전자 측에 이번주 초 제안을 했다"며 "소송 취하를 위해서는 LG전자 측의 동의가 필요해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4,170 전일대비 1,410 등락률 +11.05% 거래량 37,392,073 전일가 12,76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간에 진행 중인 특허소송 관련 실무협상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전자 계열사는 특허소송에서 제외해 협상 이해당사자를 줄이려는 것이다.
LG전자가 이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LG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소송도 철회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5일 첫 실무협상에 들어갔다. LG디스플레이에서는 송영권 기술전략그룹장 상무,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김광준 법무팀장 전무가 협상단 대표로 나와 특허 침해 여부와 보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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