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원연합회를 통해 ‘2013 지방문화원 어르신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 세대(은퇴계층)를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229개의 지방문화원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사업공모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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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를 거쳐 30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전국 지방문화원에서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공모 사업은 ▲ 어르신 문화학교(어르신 대상 악기, 노래, 연극, 무용, 사진 등 다양한 예술 장르 맞춤형 교육) ▲ 찾아가는 문화학교(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지역, 시설 등에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어르신 대상 예술장르 맞춤형 교육 ▲ 찾아가는 문화학교(문화학교 이수자 강사가 유치원, 학교, 마을회관, 요양원 등의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예술 장르 교육) ▲ 문화나눔 봉사단 (어르신 문화학교 수료생들로 구성된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활동) ▲ 어르신 동아리 활성화 및 생활문화 전승 부문이다.


한편 문화부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권리 보장과 지역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더 많은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골든에이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규성 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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