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몸짱아줌마' 정다연이 대만뮤비에 출연하며 인기를 몰고있다.
정다연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만 힙합그룹 쯔요이파훼이의 'GYM'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47세 맞아?", "어쩜 몸매 유지를 잘 하는지",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연은 한국에 이어 일본, 중국, 대만에서도 '아줌마 몸짱'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꼭 봐야할 주요뉴스
"결혼식보다 더 많이 남는대요"…다시 뜨는 중대형...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