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식품가격 상승 둔화에 힘입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지난달 물가상승률이 1월보다 둔화됐다.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1일(현지시간) 유로존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동기대비 1.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전문가 예상치인 1.9% 상승보다 낮은 수준이며, 1월 2.0%에 비해서도 둔화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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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페 BNP파리바 인플레이션 전략부문 글로벌 수장은 "에너지 가격 역시 전년 대비 하락하고 있어 오는 4월까지는 물가상승률이 1.4%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의 정례 통화정책회의가 다음주로 예정된 가운데, 경제전문가들은 현재 0.75%인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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