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필러의 한계? '스컬트라'가 대안!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최근까지 일상생활에 큰 무리가 없는 간단한 주름 개선 시술로 ‘보톡스’, ‘필러’ 등이 쁘띠성형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아왔다. 멍이나 붓기가 없어 회복기간이 짧고 절개나 마취 등으로 부담스러웠던 전통적인 성형수술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에도 간단히 주사만으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중 ‘보톡스’는 움직이는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주름을 만드는 근육 신경을 마비시키고 주름진 부분을 이완시켜 주름 개선 및 생성을 억제한다. 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지만 깊은 주름에는 효과가 적어 가느다랗고 얇은 잔주름에 많이 시술 된다.
반면 ‘필러’는 주름이 깊어 꺼지거나 함몰된 부위에 ‘히알루론산’이라는 피부조직과 거의 유사한 물질을 주사하여 주름을 메꾸는 방법이다. 짧은 시간 내에 이마주름, 팔자주름, 미간주름 등 깊은 주름을 개선시킬 뿐 아니라 안으로 들어간 아래턱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고, 낮은 코를 높일 수 있다.
보톡스나 필러는 주름에 작용하는 원리에 차이가 있지만 모두 주름 개선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시술 시간은 부위별로 차이가 나지만 보통 30분 내외로 소요되며 수술 자국이나 흉터가 남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여의치 않은 직장인들의 많이 찾는 편이다. 하지만 필러나 보톡스는 한번의 시술로는 6개월에서 1년여 정도 밖에 효과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치료를 받아야 효과가 유지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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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최근에는 잔주름과 깊은 주름을 동시에 개선시켜주는 시술로 ‘스컬트라’가 주목 받고 있다.
‘스컬트라’는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얼굴 볼륨을 회복하고, 입가 주름, 팔자 주름 등 안면 주름을 개선하는 콜라겐 생성 주사이다. 특정 부위의 주름만을 메꿔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었던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나이가 들며 감소한 피부 속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켜 대부분의 얼굴 부위에 볼륨을 더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콜라겐이 차오르며 피부 탄력은 물론 페이스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시술이다.
스컬트라의 주름 개선 효과는 시술 후 25개월까지 지속 되며, 짧은 지속력 때문에 반복적인 시술을 받아야만 했던 보톡스, 필러 제품의 번거로움을 해소시켜줄 수 있다.
선릉 미담은클리닉 배진만 원장은 “스컬트라는 1회만으로는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만족스런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4-6주 간격으로 평균 3회 정도의 시술이 필요하다”며 “개인에 따라 멍, 붓기 등이 생길 수 있으나 이는 3~5일 내에 사라지며, 얼굴에 약물이 고루 퍼질 수 있도록 시술 후 일주일 간 5분씩 하루 5회 정도 손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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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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