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파업 한다던 세종시.. '100% 정상운행 중'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택시법 재의결을 촉구하며 수도권 등 택시 업계가 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파업에 100%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던 세종시에서는 모든 택시가 정상 운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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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토해양부는 당초 세종시 택시 전체가 파업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법인택시 91대, 개인택시 143대 모두 정상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파업에 동참하는 택시 숫자 집계를 오전 6시와 오후 1시 기준으로만 하는 상황"이라며 "세종시 자체 조사에서 누락된 것을 다시 집계해본 결과 파업참여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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