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안산캠퍼스에서 하이브리드 시타르(Hybrid Sitar)와 로봇연주, 로보틱스 공연하는 아제이 카퍼 교수

서울예대 안산캠퍼스에서 하이브리드 시타르(Hybrid Sitar)와 로봇연주, 로보틱스 공연하는 아제이 카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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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서울예술대학교는 오는 14일 남산 드라마센터에서 '전통음악과 현대기술의 융합방법론'이라는 주제 아래 뉴미디어 아트 전문가 포럼을 연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 서울예술대학교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뮤직 테크놀러지 디렉터이자 미국 칼아츠(CalArts) 교수인 아제이 카퍼(Ajay Kapur)와 다수의 국내외 뉴 미디어 아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서울예술대학교·미국 칼아트 공동 해외전문가 연계프로젝트이다.

이번 전문가 포럼에서 아제이 카퍼 교수는 현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통예술의 재창조 작업에 관련된 자신만의 실험사례와 연구방법론을 한국의 청중들에게 들려준다. 이어 서울예대 교수진과의 콜라보레이션 영상, 전자장구와 전자해금의 인터페이스 시연, 한국무용과 접목된 웨어러블 (Wearable) 인터페이스 시연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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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로봇 전문연구자이자 뉴미디어 아티스트 전병삼 코이안 대표, 전자거문고 창시자로 세계 속에 한국음악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김진희씨, 전자장고를 개발하여 세계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창작 타악그룹 '공명'의 리더 박승원씨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유덕형 서울예대 총장은 "이번 전문가 포럼은 명실상부한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예술과 과학이 소통하며 한자리에서 만나는 진정한 탈경계, 통섭, 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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