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3,1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2.21% 거래량 1,773,468 전일가 54,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삼성E&A, 1분기 영업익 1882억…포트폴리오 재편 후 상승세 증명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이 9600억원 규모의 이라크 가스정제플랜트 수주 소식 등에 2%대 오름세다.


7일 오전 9시47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3500원(2.27%) 오른 15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매수 상위 창구에는 H.S.B.C, CS,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UBS 등 외국계 창구들이 포진해 있다. 외국계 순매수 합은 2만83주다.

AD

전날 삼성엔지니어링은 러시아 국영에너지기업 가즈프롬으로부터 8억8000만달러(약 9600억원) 규모의 이라크 바드라 유전단지 내에 가스정제플랜트(GSP)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허문욱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이번 수주로 전후복구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이라크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 러시아 국영가스회사인 가즈프롬과의 파트너십 구축, 가스정제설비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 등이 확인됐다"며 "보수적인 올해 가이드라인 발표에 따라 영업실적에 대한 시장기대치도 충분히 하락했으므로, 영업실적으로 주가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도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