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경관관리 가이드라인’구축
[아시아경제 노해섭 ]
수려한 자연경관과 뛰어난 역사문화 자원 활용 미래 지향적인 계획 수립
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그동안 각종 개발 시 무분별하게 진행되었던 경관계획 방식에서 벗어나 구례군의 이미지에 맞는 체계적인 경관관리 가이드라인 구축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례군 기본경관계획'을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더는 못 버티는데 큰일 났다" 좌석 빼고 노선 줄...
AD
‘구례군 기본경관계획’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뛰어난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경관 기본방향 및 목표설정, 경관자원의 조사·분석, 경관계획의 기본구상, 경관디자인 가이드라인 및 실행계획에 관한 사항 등을 구체화하고, 미래 지향적인 경관계획이 수립 될 수 있도록 주민 설문조사 및 공청회,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10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구례군 경관계획은 경관 기본관리구역과 중점관리구역으로 설정, 건축물, 옥외광고물, 공공시설물, 색채, 야간경관, 조망관리 등 여러 유형별 경관 설계지침을 만들어 구례군만의 특색 있는 경관조성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구례군의 아름다운 모습이 기대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