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에 출시될 제품은 요리오 레드와 화이트를 묶은 세트(9만원)와 칠레 와인 '산타 로사'세트(4만원)다.
요리오 화이트는 이태리 토착 포도 품종 베르디키오와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등 세 가지 다른 품종을 블렌딩 해 부드럽고 신선한 맛이 특징이다.
까베르네 쇼비뇽, 메를로로 구성된 산타 로사 세트는 신선한 과일향과 적당한 탄닌, 묵직한 느낌이 살아 있어 와인 초보자부터 와인 마니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층에 선물 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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