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을기업협회는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에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는 마을기업 모임으로 약780여 마을기업이 회원으로 소속돼 있다.
부산은행과 단독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의 780여개 마을기업이 2013년 중 지원받게 될 200여억원의 사업비는 부산은행 체크카드와 계좌이체 등을 통해 투명한 방법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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