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부터~차량운행 시간 단축과 주행속도 향상 기대"
현재 여문지구 일방통행구간 신호 운영 체계는 직진 후 직좌 신호 체계로 직진 신호 시 좌회전 대기차량이 직진 차량의 교통흐름을 막게 된다.
특히, 일부 좌회전 운전자들은 직진차량의 경적소리에 놀라 신호 위반 좌회전으로 진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호 운영체계 변경과 시설물 정비를 통해 차량운행 시간 단축과 주행속도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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