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미나 각선미가 화제다.
지난 4일 미나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공연이 있어서 홍콩 와 있어요. 여기는 봄 날씨입니다"라며 "한국은 많이 춥다는데 감기 조심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화이트 니트에 짧은 바지를 입은 캐주얼한 복장을 하고 있다.
특히 미나는 에스컬레이터, 지하철역 등 일상 공간에서도 섹시한 몸매와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나는 2007년 중국에 진출해 음반 활동, 연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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