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모자논란, 욕설을 의미하는 문구?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소녀시대 뮤직비디오에 욕설이 담긴 모자가 등장!
최근 발매된 소녀시대 정규 4집 앨범 수록곡 '댄싱 퀸' 뮤직비디오에서 써니가 최근 발표한 신곡 '뮤비'에 욕설이 적힌 모자를 쓰고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써니는 'WELCOME MOTHERF★CKER'라고 적혀 있는 모자를 쓰고 출연한다. 이 단어는 영어권에서 주로 사용되는 욕설로 영어 알파벳 한 글자를 별로 바꾼 문구다.
특히 이 문구는 누리꾼들 사이에 비속어를 연상하게 하는 문구가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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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너무 민감한 것 같다", "모자일 뿐인데", "그래도 청소년도 보는데 신경을 기울여야 하는 거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새해 첫 날인 1일 오후 5시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를 공개한 가운데 멜론을 비롯해 벅스, 몽키3 등 각종 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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