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짜리 애벌레'…200년 전 보석들로 만들어진 로봇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4억짜리 애벌레가 등장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에티오피아 애벌레(the Ethiopian caterpillar)'라는 4억짜리 애벌레 로봇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로봇은 200년 전 스위스 장인들이 만든 애벌레 모양의 소형 기계식 로봇으로 11개의 관절로 구성됐고, 마디마다 루비, 터키석, 다이아몬드 등의 값비싼 보석은 물론 수십 개의 작은 진주알 등의 보석들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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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억짜리 애벌레 로봇'은 지난 2010년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한 아시아인에게 41만 5215달러(한화 약 4억 4137만 원)로 팔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억짜리 애벌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곤충 같다", "이거 만든 사람도 대단하다", "실물을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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