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개나리 SK뷰', 초역세권에 학군까지 고루 갖춰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SK뷰' 아파트 전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SK뷰' 아파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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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10분 거리에서 생활에 필요한 일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입지가 좋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인 아이들 학교가 모두 5분 거리에 있어 안심이다. 아파트 곳곳에 버려진 공간을 잘 활용한 인테리어와 고급스런 설계도 마음에 쏙 든다."


'개나리 SK뷰' 아파트에 지난 9월 입주한 주부 김모씨는 이 아파트의 장점을 줄줄이 쏟아냈다. 학군·교통·디자인 등 아파트가 필요한 3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다.

지하철 2호선·분당선 선릉역 3번 출구를 나와 10분이 채 걸리지 않아 건물 중심과 옥탑 부분이 통째로 오목한 별 모양을 한 고급스런 외관의 아파트 3동이 눈에 들어왔다. 지하 2~25층 3개 동, 84㎡ (이하 전용면적 기준)144가구, 127㎡ 96가구 등 전체 240가구로 구성된 '개나리 SK뷰'는 역삼동 '개나리 5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난 8월 말 입주를 시작했다.


초역세권 입지만큼 교육환경도 최고 수준이다. 단지 바로 옆 도성초와 진선여중·고를 비롯해 경기·휘문·영동고 등 유명 고등학교와 대치동 학원가가 밀집돼 있어 최상의 교육 여건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K공인중개업소 대표는 "부동산 시장 침체가 심해 매매는 중소형 급매만 거의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전세는 뛰어난 학군·교통여건을 갖춘 만큼 인기가 높아 매물이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전세 수요가 많은 84㎡ 경우 매매가는 10억~10억5000만원 선이지만 전세는 6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어 전세가율이 60%를 웃돌고 있다.


'개나리 SK뷰'는 뛰어난 입지만큼 전체 단지 설계에 대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 아파트 502동에 거주하고 있는 조모씨는 "주차장 입구와 입주민 입구가 분리돼 있어 안전하다"면서 "고급스런 외관 못지 않게 단지 내 곳곳에 아기자기하게 조성된 공원들은 편한 쉼터다"고 말했다.


전체 대지 면적의 40% 이상을 조경공간(녹지+휴게공간)으로 꾸며 법정하한선보다 1.5배 많은 교목, 10배 많은 관목을 심었다는 게 시공을 맡은 SK건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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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자랑하는 '+α' 공간에 대한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다. 각층 엘리베이터 옆에는 최대 12㎡ 가량의 추가 공간이 제공돼 장독대, 자전거 보관소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가구는 텃밭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지하층에는 개별가구 창고가 마련돼 있다. 가구별 약 3㎡ 규모로 출입문을 설치해 프라이버시 확보는 물론 활용도를 높였다.


1층은 가구 구성없이 고급화한 전용로비로 설계돼 단지 품격을 높였다. 로비 측면의 양면우편함은 외부인이 건물에 들어오지 않고 우편물, 전단 등을 전달할 수 있어 보안성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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