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에 한식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터"
한국과 베트남의 식문화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전 세계 20여 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6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박씨는 한국의 전통음식과 궁중음식을 접목시켜 지리산 흑돼지 보쌈, 떡갈비, 신선로, 삼계탕, 비빔밥, 게찜, 한과, 떡 등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했다.
박씨는 “양식, 일식 등 많은 세계의 음식도 좋지만 한국 사람이라면 한국 음식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에 한식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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