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송상혁(광주문성고 1년) 학생,시집발간 인세 100만원 장흥군에 기탁

고등학생이  시집 발간 인세로  "태풍피해 어르신들께 김장담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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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혁 광주문성고(1년) 학생이 시집 발간으로 받은 인세 1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장흥군(군수 이명흠)에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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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군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일기집(엄마 때문에 못살아)을 출간하고 호남예술제 중고등부 최고상, 자랑스런 광주학생으로 선정되는 등 꾸준히 문학성을 인정받았고, 최근 시집 ‘파란하늘에 젖어(도서출판 코리아)’를 발간했다.


송 군은 시집 발간으로 받은 인세를 “할아버지, 할머니가 생활하고 계시는 장흥의 태풍피해를 입은 어르신들께 김장을 담궈 주고 싶다"며 기부의사를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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