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용평가사 피치가 14일(현지시간) 중국과 인도를 제외한 아시아국가의 향후 성장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평가대상 11개 아시아 국가중 9개 국가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본 셈이다.


피치는 2014년 이후 아시아 신흥 국가들의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6~6.5%, 글로벌 국가들의 성장률을 평균 4.7% 수준으로 예상하고 아시아 신흥 국가들의 성장세가 글로벌 성장률을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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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의 앤드류 퀄크호운 아시아태평양 신용분석팀 대표는 "11개 신흥 국가 중 9개 국가들의 전망은 안정적"이라며 "이들 국가들이 회계적으로 탄탄해지고 있고 경제적 펀더멘털 역시 항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중국과 인도는 안정적으로 전망한 신흥 국가에서 제외했다. 중국의 자국 IDR 신용등급은 AA-로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수준이다. 인도의 IDR 역시 BBB-로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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