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에서 김 청장은 일본 특허청 수석대표인 후카노 히로유키(深野 弘行) 청장과 두 나라의 특허심사업무 공조강화 등을 포함한 지식재산분야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한다.
그는 이어 일본지적재산협회, 발명협회 등 일본의 주요 지식재산 유관기관들도 찾아 한·일 간 민간차원에서의 협력강화를 요청하고 관련특허제도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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