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소외계층 지원에 총력
[아시아경제 김보라 ]
광주광역시 동구는 동절기를 맞이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동구는 내년 1월말까지 ‘동절기 소외계층 집중발굴기간’으로 정하고 사회적 보호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을 집중 발굴한다고 6일 밝혔다.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동구는 동에 편성된 조사구성반을 이용 현장점검을 통한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타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대상자 발굴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무료 및 임시보호시설 등 사회복지 시설과의 연계 및 수도, 전기, 가스부문 관련기관과 협조해 단전, 단수나 요금 및 보험료 미납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대상자들이 없는지에 대해서도 적극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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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동절기에 더욱 취약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을 집중 발굴하고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효성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거주지가 불분명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 대한 이웃들의 관심과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외계층 생활곤란 저소득 가구를 현지 방문하여 긴급지원 등을 지속하는 등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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