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어린이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11월 30일부터 12월 24일까지 전국적인 거리 모금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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