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코스닥 회원사의 기술력 강화와 사업화 촉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기업이 생기원의 실용화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 기술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스닥협회 관계자는 "현재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약 94%가 중소?중견기업인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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