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해 3월18일 금호석화는 계열회사 요건을 상실한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를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제외 해달라고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제외 신청을 냈다.
이에 따라 금호석화는 지난해 7월14일공정위 판단에 불복해 서울고등법원에 처분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