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KOTRA, 15~16일 리츠칼튼호텔…‘올해 IP상(대상)’ 전남대, 최우수상 아주대, 우수상 광주과학기술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청장 김호원)과 KOTRA(사장 오영호)는 공동으로 15~16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대학·공공(연)의 글로벌 리더를 위한 지식재산(IP) 성과 확산 포럼 2012’를 연다.


행사는 특허청의 국내 대학·공공연구원 지식재산사업화 성과를 더 확산시키는 차원에서 펼쳐진다.

우수성과를 낸 공공부문의 지식재산사업화 전담기관과 기여자에게 상을 주고 중소기업의 외국시장 지식재산 경쟁력 높이기를 위해 특허청과 KOTRA가 ‘글로벌 IP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글로벌지식재산 기업육성지원에 나선다.


올해 대학·공공(연) IP사업화 우수기관으로 뽑힌 기관과 기여자에게 시상하고 우수사례도 발표한다.


최고상인 ‘올해의 IP상(대상)’엔 전남대(총장대행 송경안), 최우수상엔 아주대(총장 안재환), 우수상엔 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영준)이 선정됐다.


특허청과 KOTRA가 함께 갖출 ‘글로벌 IP 비즈니스 플랫폼’은 기관별로 역할분담을 한다. 특허청은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이 외국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특허기술을 국내 대학·공공(연) 보유 특허기술 중에서 찾는다.


KOTRA는 외국네트워크를 통한 해외진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수요’를 발굴, 특허기술에 대해 중소기업이 제품·상용화할 수 있게 사업화전략 등을 연계해 돕는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두 기관은 중소·중견기업들이 국내 대학·공공(연)의 유망특허기술을 넘겨받아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외국시장에서의 경쟁력확보에도 힘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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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원 특허청장(김영민 차장 대독)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공공(연)은 우수한 연구개발(R&D) 인력과 인프라를 구비하고 있으나 갖고 있는 특허기술의 70%가 활용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따라서 대학·공공(연)의 뛰어난 기술을 우리나라 기업이 효율적으로 활용토록 해 지식재산 강국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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