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日 전시회서 '공기청정' 기술 선봬
병원복지설비 관련 일본 거래서 발굴 나서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는 14일 동경 빅사이트에서 열린 병원복지설비기기 국제박람회 'HOSPEX 일본 2012'에 참가해 공기제균기술 'S-플라즈마 이온'과 고성능 집진필터 'K엘리먼트'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일본 병원 건설 수주 1위인 토다건설과 도요타 그룹의 종합상사 도요타통상과 함께 참여해 병원, 복지설비 등 클린룸을 필요로 하는 일본 현지 거래선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S-플라즈마 이온은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방출해 공기 중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삼성전자의 특허 기술이다. 인플루엔자는 물론 병원성 감염균, 알러지 원인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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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엘리먼트 필터는 미량의 정전기를 발생시켜 먼지, 곰팡이, 진드기 등을 효과적으로 걸러 낸다. 외부에서 실내로 들어온 유해 성분을 없애는 뛰어난 집진효과가 있다. 물청소가 가능해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한백희 전무는 "실내의 공기 질은 건강을 좌우할 만큼 현대인에게 중요한 문제"라며 "공기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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