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SF대작 '저지 드레드', 역대 리부트 영화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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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원작을 뛰어넘는 신작은 불가능하단 영화계 공식이 있다. 하지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가 이 같은 개념을 보기 좋게 깨버리며 영화계에 리부트 바람을 불어 넣은 바 있다. 다음 달 개봉을 앞둔 SF 액션 블록버스터 ‘저지 드레드’가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다음으로 북미 대표 게임 웹진 IGN(ww.ign.com) 선정 역대 할리우드 리부트 영화 6위에 이름을 올리며 성공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IGN 역대 리부트 영화 선정은, 할리우드에 부는 리부트 열풍을 체감할 수 있는 동시에, 어떤 작품이 진정한 성공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결과라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저지 드레드’는 원작을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관과 업그레이드 된 액션뿐만 아니라, 슬로우 모션의 파격 비주얼을 선보여 이번 순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SF 액션 블록버스터 ‘저지 드레드’가 이번 IGN 선정 할리우드 리부트 영화 6위 자리를 차지한 것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인크레더블 헐크’ ‘슈퍼맨 리턴즈’ 등 쟁쟁한 블록버스터를 제친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순위 가운데 1위는 ‘배트맨 비긴즈’가 차지했으며 2위는 ‘007 카지노 로얄’, 3위는 ‘스타트렉’, 4위는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다.


리부트는 원작의 내용을 그대로 재현하는 리메이크와 달리 기본적인 설정만을 유지한 채 완전히 새로운 오리지널을 창조하는 것이다. 법관이자, 배심원이자, 사형집행인인 엘리트 저지 ‘드레드’의 스펙타클한 액션을 실감나게 그린 ‘저지 드레드’는 해외 호평 속에서 국내 12월 개봉을 확정해 원작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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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액션 블록버스터 ‘저지 드레드’는 다음 달 6일 국내 개봉한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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