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나세르 알 마하셔 대표이사(사진)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100여명은 총 3000만원 상당의 연탄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하고 수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S오일은 지역·영웅·환경이라는 3대 지킴이 활동을 중심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5년째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저소득 가정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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