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유럽연합(EU)이 중국산(産) 알루미늄 방열기에 최대 61.4%에 이르는 반덤핑 관세를 5년 동안 부과키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간) 확정했다.


EU는 이날 성명서에서 중국산 알루미늄 방열기의 덤핑 수출로 이탈리아와 폴란드의 기업이 손해를 입었다며 이번 조치가 다음 달 11일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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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지난 5월 중국 저장성에 있는 광잉기계를 비롯한 중국 기업이 만든 알루미늄 방열기에 대해 반덤핑 관세 부과를 잠정 결정했다.


중국산 알루미늄 방열기는 EU 내 시장점유율이 2008년 13%에서 2011년 6월 24%로 커졌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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